어제도 이닦고 칫솔로 닿지 않는 부분은 치간치솔로 이 사이사이를 닦아줬다.

 

그러다 이 사이와 잇몸에 끼어있는 음식물이 자꾸 안빠지는 것을 보았다.

 

치간치솔의...그러니까 솔에서 가장 옆으로 나온 솔을 치아와 잇몸사이에 곡괭이?질 하듯이

 

가볍게 걸었다 뺐다. <-안아프게 아주 살짝 걸어서 빼는게 포인트.

 

굿잡!

 

현재 교정 8개월 차 인데

치간칫솔의 좀 더 나은 사용방법을 알게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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